안녕하세요, 규찬 오빠, 아니 지금은 김C 인가요?
처음으로 웹에 글을 쓰네요..
제게 가장 소중한 친구 민혜가 드디어 취업되었어요..
그녀가 근 1년간 취업이 되지 않아 힘들어할때도 저는
곧 취업이 될거라고 굳게 믿고 있었고 그렇게 격려를 하곤
했지만 그 입장에 처하면 어디 그렇게 쉽게 위로가 되나요..?
정말이지 이제는 유명 S대,그리고 이 친구가 다니는 P공대라는 "간판"도 통하지 않는 바늘 구멍 통과하기 같은 일들이 바로 주변에서 일어나고 있으니 취업난이라는게 절실히 느껴지네요..
(참고로 그렇다고 간판이 있다고 해서 취업이 잘되야 한다는 세태의 생각에 동의하는건 아닙니다.. 반어적으로 이제는 우리나라에서 학벌조차 통하지 않을 정도로 심하게 일자리가 부족하다는것을 말하고 싶었습니다.)
드디어 그녀에게도 하나하나씩 좋은 일이 생겨나고 있는 것을
보면서 이렇게 전해주고 싶어요..
"미네야, 내가 그랬지? 넌 행복해지는 것 말곤 다른건 생각할 필
요도 없다고..."
공연을 사랑하고 저처럼 대학내내 음악을 해온 그녀와 함께 <시네마 크리스마스 공연>에 가고 싶은데 감히 신청해도 될까요?...
앗, 신청곡도 있어요... 친구 민혜가 요즘에 Edith Piaf의
노래를 연습하고 있대요 헤헤 그래서 Non, Je Ne Regrett Rien 신청할게요~~~!!!
**신청곡: Non, Je Ne Regrett Rien (Edith Piaf)
연락처 (이미현) e-mail 참조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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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시네마 크리스마스 & 신청곡(사연)..
이미현
2005.12.01
조회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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