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윤희의 꿈과 음악사이에

음악FM 매일 22:00-2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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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결에 깨서 깜딱.. *_*
그루터기
2005.12.02
조회 27
12월이 그렇게 순탄치않게 시작됐어요

집에 일찍 들어와 잠이 들었는데 학교
선배들과 오랜만에 만나서 맥주 한 잔
마시는데 카페에서 음악이 흘렀었는데
김씨님께서 들려주신 골든 글러브군요..ㅋㅋ
꿈 속 배경 음악이...ㅋㅋ

방금전 일어나서 들리는 너무 익숙한
김씨님의 목소리를 듣고 음악스타일을
들었을 때도 문자 한번 남기지 않았던
제가 너무나 반가운 마음에 CBS 홈까지
찾아왔습니다..^______^


그렇잖아도 뜨거운감자 공연갔던게 벌써
작년 이맘때구나 생각하던 요즘이었는데
이렇게 김씨님 목소리를 들으니 뜻하지
않은 곳에서 정말 친한 옛친구를 마주친
기분이네요..^^
(작년 연말 공연 때 이벤트로 받은 책은
아주 즐겁게 읽었답니다..자살토끼..^^)

오늘 운수대통이라는데 이렇게 마주치게
된 김씨님 때문이었나봐요..

이번주 귀 쫑긋 세우고 김씨님 기다릴께요..^^



신청곡 : 이상은 "지도에 없는 마을"



오늘 정말이지 몇년만에 노래만으로 제게 눈물
훔치게 한 상은언니의 이 노래와 꿈처럼 잠결에
들려온 김씨님의 목소리가 하루를 열고 마무리
해주는 행복한 하루였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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