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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들어왔어요.
김새미
2005.12.03
조회 26
아빠생신이라 부랴부랴 달려와서는
오자마자 친척들 모두 모여 노래방을 갔다 왔네요.
아빠가 많이 취하셔서 아빠모시고 전 먼저 들어왔어요.
취하셨는데 자꾸 술을 드시려고 하셔서
마치 제가 흑기사가 된 양 아빠몫의 술을 다 마셔 버렸더니
배가 올챙이배처럼 빵빵해졌네요 하하.
그래도 2부나마 김씨목소리 제시간에 듣게 돼서
다행이라 생각하는 것도 괜찮겠군요 후후.
절 많이 믿으시는 아빠를 볼 때마다
항상 어깨 가득 부담이 되는데
이젠 부담보다는 정말 잘 해야 겠다는 생각을 해야겠어요.
아까 문자로 보낸 신청곡이 나갔으려나 모르겠는데...
혹시 모르니까 신청할게요 ^^;
grandaddy의 alan parsons is a winter wonderland
(아까 문자보낼때는 제목이 길어서 딴 노래 신청했거든요.)
또는, 아마츄어증폭기의 황홀경, 조규찬의 moonlight club
언제나 유유하게 힘빼고 살아야 겠어요.
넉넉하게 느슨하게.
윗지방에는 눈이 왔나봐요. 좋겠다...
이 곳 따땃한 남쪽엔 언제쯤 눈이 올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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