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윤희의 꿈과 음악사이에

음악FM 매일 22:00-2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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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 좋네요.. ^^
Angela
2005.12.06
조회 29
올만에 찬님 목소리 들으니 참 좋으네여..
다시 꿈음으로 돌아온 느낌이랄까?? ㅎㅎㅎ

아내를 생각하는 찬님의 맘이 넘 아름답게 느껴져서 감동이네여.. ㅎㅎ 에고 부러워라~ ^^

남편을 보면서.. 가끔 남자로 태어난게..
참 힘든 일이구나 그런 생각이 들면서 안타까울 때도 있어요..
물론 사회생활 열심히 하는게 좋게 말하면 자아실현.. 그런 것도 있지만.. 그래도 결혼하고 아이를 낳고 하다보면
남자들에게는 항상 '자신'보다는 '가족부양'이라는 책임감이 어깨를 짖누르게 되는 것 같아여..
늘 늦게까지 일하고 휴일도 없이 회사에 나가고
가족들에게 시간내줘야하는 가엾은 남편.. 아빠가
가끔은 애처롭게 보일때가 있답니다.

아내나 남편 서로 서로
'힘들죠??? 우리 힘내요..'라는 말 한마디면..
훨씬 더 행복해 질 수 있을 것 같네요..

애 둘에 치여.. 정신없이 살아가면서..
나 자신이 어디로 가고 있는지 몰라서 가끔 화도 나고
이런 상황이 짜증스럽게 느껴져서 남편에게 화도 내곤 했는데..
ㅎㅎㅎ 찬님 말씀 들으며 반성! 합니다..
가족....
나 자신보다 서로 서로 아끼고 위하고 이해하는 마음으로 보듬어줘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여..

주절 주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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