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윤희의 꿈과 음악사이에

음악FM 매일 22:00-2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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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너무 아프다..ㅜdㅜ
천은진
2005.12.05
조회 19
남자친구가 생기면..남자친구가 생기면 몸 아프거나 할때 챙겨

줄 줄 알았다..정말..몸살나서 앓아 누웠다고 문자를 보냈다 답

장이 없다 흑..오늘은 오전에 좀 일찍 일어났는데 목감기는 더

심해진 거 같다 침을 삼킬때마다 목 안쪽을 긁개로 긁는 거 같

다..진짜 너무 아프다..몸살나니 온몸에 힘이 하나도 없고 몸을

가누지를 못해서 절뚝거리면서 화장실로 향한다..

쌀씻을 힘도없고해서 옹박지 김치찜에 가는데 눈오고 난 다음날

이라 더럽게 춥다진짜..

바람한번 불때마다 나도 모르게 아~~~~ㅏㅏㅏㅏ 하는 감탄사가

절로 나온다 밥과 뜨뜻한 김치찌개를 먹으니 열도나고 좋드만..

그러고 저녁에 먹을려고 김밥두줄 사고 그러고 집에와서 오후 2

시쯤에 거의 뻗다싶이해서 누웠는데 자고 일어나니 새벽 3시다..



꿈자리도 뒤숭숭해서 정말 기분 나빴다..내가 제일 싫어하던

수학..그걸 아무도 없는 교실에서

혼자 시험이 다가오는데 거의 한문제도 해결을 못해 쩔쩔매는..

좀있으니 교실에 애들이 들어와서 지들은 다 안다는 식으로 웃

고 떠들며 얘기한다..꿈에서도 몸살이 나서 하루종일 잤는데 그

다음날 집에 친구들이 놀러와서

"니 요새 공부하나?"

"아니."

"어쩔려고 그러는데?"

"몰라 하기싫다."

"니 수능 안볼거가? 니 내랑 같이 공부할래?"

"도와줄래?"

"응"

"근데 니 하루에 몇시간 자는데?"

"안잔다 그냥 잠깐 잠깐 없드려서 잔다."

...헉



몇시인줄은 봐야할 거 같아서 일어났는데 화장실에 가서 가래를

뱉으니 이게웬걸..이제 피까지 섞여 나온다..남친한테 문자를 보

냈다..이시간에 안잘건데..피까지 섞여 나온다고 했는데 답장이

없다 ㅜ.ㅜ;; 정말 서운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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