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안녕하세요. 규찬님.
오늘은 며칠간의 방황(!)을 끝내시고 자리로 돌아오시는 날이죠? ^^..
규찬님이 없는 동안 나름(*) / 잼난 방송 잘 들었습니다~
섭섭하시다구요? .. ^^
항상 내 자리를 비우면 무엇이 잘 돌아가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이 있긴 하지만, 세상은 나 하나 없다고,
결코 삐걱거리거나 흔들리지 않고,
잘만 돌아가더라구요.
(규찬님 결코 방송 걱정하지 않으셔도 됐다는 머 그런.. ㅎ)
토요일. 고향(대구입니다)에 내려가 있는 사이에
서울엔 많은 눈이 내렸습니다.
물론 대구에서도 약간의 눈을 볼 수 있었지만,
눈이 내리는 풍경은 보지 못했네요.
첫눈을 기다린 설렘을 한 순간에 놓쳐버린 느낌이랄까요? ㅎ
12월도 한주를 보내고 나니 벌써 5일.
시간은 엄청난 속도로 달려가고 있는 것 같습니다.
날씨도 춥고, 몸도 나사가 하나 빠진 것 같은 하루.
빨리 집에가서 몸 녹이고 방송 들으며
잠을 청해야겠습니다.
p.s. come back home(?).. 환영합니다. ^__^
- When I first kissed you : Extreme
- Wish you love : Lisa O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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