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느덧 우리가 부부의 연을 하나님앞에 맺은지가 3년이 되었네. 그 사이에 우리에겐 동현이도 생기고, 참 많은 것들이 변했어.
어느날 문득 잠에 깨어 잠든 자기와 동현이의 모습을 보면서 하나님께 얼마나 감사한지... 하나님이시기에 나에게 이렇게 딱 맞는 사람을 주셨구나 하는 생각을 하게 되더라. 왜 결혼한 선배들이 배우자를 위해 기도 하라고 했는지 알거 같아.
정말 하나님은 하나의 오차도 없이 아니 더욱더 많은 것으로 채워주셨다는 사실을 새삼 느끼게 되었어. 요즘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사람 조엘)이란 책을 읽으며 감사의 제목을 조금더 찾으려고 노력하게 되었어. 이 책을 읽으며 얼마나 울었는지... 눈물이 너무 많이 나서 책을 읽는것이 두려울 정도 였으니까...
하지만 이젠 그 책으로 많은 것을 알게 하시고 감사하게 하신 하나님께 감사해. 앞으로 더욱더 하나님앞에서 부끄럽지 않은 사람들이 되도록 노력하자구요. 사랑합니다. 그리고 존경합니다.
늘 하나님께 감사한 삶을 살고픈 그리고 당신의 멋진 아내가 되어지길 원하는 동현엄마가...
신청곡 하나님께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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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저희 아들 돌잔치때 찍은 가족 사진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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