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남지 않은 가을날 노랗게 익어가는 은행잎과 불게 물들어가는 단풍잎근
단풍잎들 사이로 이제 성인이된 아들이 얼굴이 클로즈업됩니다.
또래의 스무살 아이들과는 달리 크면서 시련도 많았어고 눈물 흘릴일도 많았으며
그만큼 또 커버린 아들. 그것은 다름아닌 뇌성마비라는 장애를 늘 안고살았기에
겪어야 했던 것들이지요. 세상에 편견에 맞서 겪어야만 했던 무수히 많았던
그간의 세월이 헛된것만은 아닌듯 싶습니다. 초등학교정도 수준의 졸업을 앞두고
있답니다. 앞으로 중등,고등 이런 고개고개를 잘 넘으리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수많은 편견속에 나들이하번 문화적 혜택한번 누리지 못했기에 이번만큼은
당당하게 제손잡고 졸업선물로 꼭 해주고 싶습니다.
~~ 꼭 부탁드려봅니다.. 스물살된 제 아들기뻐할수 있도록요.
019.389.3639 박 민 선
* 게시판 성격 및 운영과 무관한 내용, 비방성 욕설이 포함된 경우 및
기명 사연을 도용한 경우 , 관리자 임의로 삭제 될 수 있습니다.
* 게시판 하단, 관리자만 확인할 수 있는 [개인정보 입력란]에
이름, 연락처, 주소 게재해주세요.
* 사연과 신청곡 게시판은 많은 청취자들이 이용하는 공간입니다.
사적인 대화창 형식의 게시글을 지양합니다
자끄루시에 신청합니다. 늦었지만
박민선
2005.12.07
조회 21


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