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윤희의 꿈과 음악사이에

음악FM 매일 22:00-2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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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끄루시에 신청합니다. 늦었지만
박민선
2005.12.07
조회 21
얼마남지 않은 가을날 노랗게 익어가는 은행잎과 불게 물들어가는 단풍잎근

단풍잎들 사이로 이제 성인이된 아들이 얼굴이 클로즈업됩니다.

또래의 스무살 아이들과는 달리 크면서 시련도 많았어고 눈물 흘릴일도 많았으며

그만큼 또 커버린 아들. 그것은 다름아닌 뇌성마비라는 장애를 늘 안고살았기에

겪어야 했던 것들이지요. 세상에 편견에 맞서 겪어야만 했던 무수히 많았던

그간의 세월이 헛된것만은 아닌듯 싶습니다. 초등학교정도 수준의 졸업을 앞두고

있답니다. 앞으로 중등,고등 이런 고개고개를 잘 넘으리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수많은 편견속에 나들이하번 문화적 혜택한번 누리지 못했기에 이번만큼은

당당하게 제손잡고 졸업선물로 꼭 해주고 싶습니다.

~~ 꼭 부탁드려봅니다.. 스물살된 제 아들기뻐할수 있도록요.

019.389.3639 박 민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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