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회사에요.
20일간 하는 아르바이튼데.. 이틀 남았거든요.
어제 실질적으로 업무는 다 끝나서, 다들 놀고 있어요.
이렇게 놀고 있자니
수능 마치고 결과 기다리면서 학교 다니던 날들이 생각나네요.
벌써, 오년이나 지나버린 일인데. 이렇게 불현듯 생각나다니.
일 끝나면 3일 쉬고 학교로 가요. 계절학기 들으러.
저도 1년간 쉬었던 학교로 오래간만에 가려니 기분이 이상해요.
그사이에 친구랑 좋은 연극 보고 싶어 신청합니다.
새로운 길을 이제 막 선택해- 고시준비하던 녀석이 연극을 하겠다네요.- 용기가 많이 필요한 제 고등학교적부터의 친구와
꼭 보고 싶은 연극이에요.
학교로 돌아가기 전에. 좋은 추억 만들어보고 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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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극] '이' 신청합니다.
kei
2005.12.08
조회 14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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