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워진 날씨만큼 우울한 요즘입니다..
제게 가장 소중한 친구가 있는데요.. 친구가 요즘 힘든 시기를
겪고 있어요. 취업준비를 하고 있는데 생각만큼 잘 되지 않아 많
이 속상해 해요..
친구 얘기로는 그야말로 ‘지독한 취업난’을 겪고 있다네요..
면접갈 때 응원해주고, 힘없는 목소리 또는 문자로 ‘불합격’
을 알려오면 제가 해 줄 수 있는 것은 그저 “힘내!!”라는 격려
와 위로 밖에 없네요..
진심으로 잘 되길 바라는 친구인데 말이죠..
이제 하반기 취업시즌도 끝나가고 연말이 되면서 더 우울해하는
듯 해요..친구의 힘없는 모습을 옆에서 지켜보는 제 마음도 그
저 안타깝기만 할 뿐이네요..
거의 자포자기 심정으로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아 하는 친구에
게 힘과 용기를 주고 싶어요
그러기 위해서는 기분전환도 필요할 거 같고요^^
친구와 좋은 연극 한편 보면서 그 동안 쌓였던 스트레스도 풀어
주고, 연극이 끝난 후 맛있는 저녁도 함께 먹으며 오랜만에 따뜻
한 시간을 가져보고 싶어요^^
저도 그동안 바빠서 친구한테 별로 신경써주지 못했거든요. 12
월 좋은 연극 한편이 우리에게 큰 기쁨과 추억이 될 거 같아요^^
PS>사진은 지난 토요일 첫눈 펑펑 쏟아지는 날 찍은 어린이 대공원 정문 앞의 풍경이에요..^^
★신청곡: 그해 그 겨울에는 -김현성
★연락처:***-****-****


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