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며칠전에 이 영화 봤거든요?
꽤 시간이 지난 영화인데도 여전히 좋더군요..
특히나, 지금 첫곡으로 흐르는 엘비스 코스텔로의 목소리에
포개져 나오던 마지막 영상..,
애나(줄리아 로버츠)와 윌리엄(휴 그랜트)이 결혼해서
그녀와 함께 영화시상식에 참여하는 장면도 멋졌지만요.
아기를 가진 줄리아 로버츠가
책을 읽는 휴 그랜트의 다리를 베고 누워 쉬던 공원의 벤치씬..
너무 사랑스럽고, 포근해 보였어요.
그리고 둘의 손이 살짝 포개져 있던 것도요.
그런 느낌의 겨울, 보낼 수 있기를 바랍니다.
방송 듣는 모든분들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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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팅 힐, 엘비스 코스텔로..
deeelite
2005.12.13
조회 18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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