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윤희의 꿈과 음악사이에

음악FM 매일 22:00-2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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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삼 제작진분들에 깊은 배려를 느끼게 됐어요..
컵속의 구름
2005.12.13
조회 53

어느날 갑자기 자주 듣던 플레이어가 이상해져서,
옛날에 듣던 곡 재생목록이 나와버린거에요..

그래서 당황하면서도 내심 뭘 들었나 해서 봤더니,
우연히 꿈음공작소에서 만들었던 곡이 있더군요-
반가운 마음에 들어볼라 했지만 재생목록이었던거 뿐이어서 재생은 안되더라구요..

이걸 계기로 너무 듣고 싶어지고,
그당시에 매일 들으며 귀속에 울려퍼지는 감동을 도무지 잊을 수가 없어서,찾으러 왔었는데 딱 겉만 보기엔
게시판도 너무 많이 바뀌고 코너도 사라졌으니 여기선 못찾나해서 너무 아쉬웠던 거 있죠..

그래서 한때 그렇게 자주 들었는데 어딘가 있겟지해서
컴구석구석과 cd 수십장을 뒤졌는데 아무데도 없더군요..한시간을 이상을 집착으로 찾기 시작했는데=_=..

까진 손가락과 허무하고 약간은 우울해진 마음을 가눌데 없어
다시 꿈음에 들어와 이것저것보다 혹시나 하는 기대로 다시듣기를 눌러볼려했지만 이젠 한달만 듣기가 가능하다더군요..
확실히 그때 꿈음은 제가 재수할때 한창 2004년에 기억이니..
더욱 씁쓸해지더군요..
그래서 울적한 마음에
알려드립니다로 마지막기대를 걸었더니 이건 무려!!

제가 너무나 찾던 곡들이 있떠군요..ㅠ.ㅠ.
게시판이 없어져버려서 다신 못듣게 되거나 신청이 받아들여져만 들을 수 있을까했는데,
게시판에 너무나 사랑스럽게 올려져있는..

더욱 감동인건 그 노래와 함께 올려져 있는 제작진분의 말..
방송에서 자주 들려드리겠지만 항상 들으시라고 올려주셧다는..
저같이 언젠가 다시 찾아올 이를 위한 깊은 배려 아니겠어요?ㅎ

꿈음에서 규찬님과 제작진분들이 여전히 존재하기에 가능하고 배려가 있어야 가능한 일이라고 생각해요-
혹자가 보면 작은일이수도 있겠지만,
규찬님은 아시죠?
너무나 듣고싶던 음악을 찾았을때의 그 기쁨-
이젠 다시 놓치지 않고 항상 함께 할래요..

^-^~~~♡
혹시 그떄 이 곡들을 못들어보신분들 검색해서 들어보세요
특히 추천하는건 '길잃은 개, 버려진 강아지'에요.
약간은 우울한 가사지만 온 귀에 울려퍼지는 리듬이 멋진 곡이랍니다~~~

[+]헉, 다만 두곡만 나올뿐
제 기억과 글만 남아있는 '물의 전쟁' '피아니스트를 꿈꾸는 복서' '처녀비행' 이 완성곡들은 없는거같아요~ㅠㅠㅠㅠ
제가 못찾는건가요 없는건가요
혹여 없다면 다시 올려주실수 없을까요~저처럼 찾는 이를 위해,,
이 곡들 역시 너무 듣고 싶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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