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많은 사람들이 스쳐지나가고
특히 많은 일이 있던 이번 한 해...
내가 마음에 두었던 이들에겐 쓰디쓴 거절을 당했고
나를 마음에 두었던 이들은 내가 싫어서 거절하고..
사랑을 몸에 잘 맞는 옷에 비유한다면 이번 해엔 수없이 맞지 않는 옷만 입었던 것같아요
얼마나 괴로웠던 나날들이었던지...
그리고 많은 사람들이 지나가고
화려한 연말에는 오히려 혼자가 되어버렸어요.
난 너무나 사랑했고 서로가 사랑했다고 믿었는데 헤어진지가 오래된 지금...
드는 생각이 있었어요.
'...우리 정말 사랑했을까?'
잘 모르겠어요
사랑..그게 뭘까요
결국 귀착점은 이별이더군요
이젠 그래서 공허하다고까지 한걸요
그리고 이제는 많이도 바라지 않습니다
서로가 사랑할 사람을 만나는 것,그뿐이에요
오늘은 따뜻한 커피 한잔 하면서 꿈음 신청곡 기다릴게요
브라운 아이드 소울 '정말 사랑했을까'
듣고 싶어요
그리고 규찬오빠 그림같은 콘서트 가고 싶어서 신청할게요
연락처:***-****-****
주소:서울시 관악구 신림 11동 신림 푸르지오 아파트 109동 602호


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