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윤희의 꿈과 음악사이에

음악FM 매일 22:00-2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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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운 날씨 속에서 따뜻함을 잃지 않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Best of love
2005.12.14
조회 20
<신청곡 : Backstreet Boys : As long as you love me
Westlife : My love>

오늘도 여전히 차가운 바람이 옷깃을 스며들듯이 매섭게 불었습니다. 날씨가 아직도 춥군요. 여느때와 마찬가지로 거리를 걷는 사람들은 주머니를 손의 보호막인양 집어넣고 빠른 걸음을 재촉하고, 아이들은 너무 춥다고 아우성을 떨었습니다. 그 모습이 어찌나 귀여웠던지 아직도 잊혀지지 않습니다.
오늘은 12월 14일입니다. 마지막 14일데이 '허그데이'입니다.추운 날에 사랑하는 사람들끼리 서로 껴안아서 따뜻하게 보내는 날이라고합니다. 그런 모습들을 보면서 걸으면서 오늘따라 유난히 외로웠습니다. 사랑하는 연인과 헤어진지 오늘로 정확히 7개월 11일째이군요. 올해의 마지막 14일데이가 이렇게 막을 내렸습니다. 이제 그녀에게 다시 미안함과 솔직한 저의 모습을 전해주고 싶습니다. 진영아, 미안하다. 그리고 영원히 너를 사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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