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미니 카세트의 라디오 주파수는 늘 93.9에 맞춰져 있어요. 벌써 일년이 다 되어 가네요. ^^ 제가 라디오를 듣게 된 때가요... 전 늦깍이 대학생입니다. 학교가 집에서 멀어서 학교 가까이에서 살고 있어요. 그 덕분에 티비가 집에 없어서 라디오를 가까이하게 되었어요^___^ 예전에는 라디오를 듣는 습관이 안 되어 있었는데, 지금은 이른 아침에 눈을 뜰 때 맨 처음 하는 일이 라디오를 켜는 일이 되었고, 학교에서 생활을 하고 늦은 밤 집으로 돌아오면 늘 라디오를 켜게 되요. 지금은 라디오가 제 친한 친구와 같아졌답니다. ^^ 잠자리에 들기 전에 늘 듣게 되는 '꿈과 음악 사이에' 음악도 넘 잘 듣고 있어요.
제게는 다음 달이면 10년이 되는 남자친구가 있답니다. 제게 너무나 소중한 사람이예요. 제가 지금 이 자리에 설 수 있도록 언제나 곁에서 힘이 되주는 좋은 친구이기도 하구요 ^^ 이번 크리스마스에 무언가 해주고 싶은데 아무것도 해줄 수 있는게 없네요. 어제도 방송을 듣다가 저도 한번 신청해보고 싶어서 들렸어요. 남자친구가 연극과 뮤지컬 보는 걸 좋아합니다. 저두 좋아하구요^^ 남자친구와 함께 볼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
전 음악 '8월의 크리스마스'를 신청해요. 죽음을 앞둔 한 남자가 한 여자를 사랑하게 되면서 세상을, 그리고 자신의 삶을 따뜻하게 바라보게 되는 이 영화를 좋아합니다. 노래가 슬프기는 하지만 듣고 싶어요. ^^ 어느날 잠자리에 들었을 때, 이 노래를 들을 수 있을까요? '꿈과 음악 사이에'를 통해서 꼭 듣고 싶습니다. 늘 좋은 음악 들려주셔서 감사해요 ^____^
연락처예여^^; 이경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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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신청합니다 ^___^*
이경록
2005.12.15
조회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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