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놀라운 사실을 알았다.
규찬이 아저씨가 화가였다.
왜 참하게 생긴 규찬이 아저씨는
음악만 잘 하시는게 아니라
그림까지 잘 그리시는 걸까...
참내... 세상은 너무 불공평하다.
잘 생긴 사람이 재주도 많고,
목소리도 좋다.
아저씨 노래가 좋은 이유는
자존심이 있다는 것이다.
아저씨 노래는 자존심이 있다.
그것도 제법~ 센 자존심이 있다.
기뻐도 펄쩍대지 않고,
슬퍼도 한없이 퍼지지 않는다.
아마도 음악에 절제된 미학을 추구하는 부분이
분명 있는 듯 하다.
요즘 내가 규찬이 아저씨를 점점 호기심 어린 눈으로
아니지, 호기심 어린 귀로 듣기 시작한다.
(ㅋㅋㅋ 아저씨 긴장 되시죠? ㅎㅎ)
신청곡을 미리 올리면 아저씨가 틀어주실 수도 있다고
생각하여 미리미리 올리기로 했다.
오래된 노래인데요, 제가 무지 좋아하는 노래에요.
베리 매니로우의
I CAN'T SMILE WITHOUT YOU
I WRITE A SONG
MANDY
뭐든 들려주세요. 감사합니다!
글구 아저씨 콘서트 넘넘 가고 싶어요!!!!!!!꼭 뽑아주세요!!!
라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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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아저씨 화가였어요? 우와~
황은미
2005.12.18
조회 43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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