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윤희의 꿈과 음악사이에

음악FM 매일 22:00-2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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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꼭 뽑아주세요 ㅠ.ㅠ
해빙
2005.12.16
조회 26
제가 꿈음 애청자였다는거 잊지 않으셨죠?
개인적으로 너무너무 바빠서 한동안 꿈음도 제대로 못듣고
팬클에서 하는 예매도 놓쳤습니다.
오늘 갑자기 달력을 보니 날짜가 별로 안남았더라구요,
그래서 다급한 마음에 사연을 올려봅니다.

그간 바쁜 일상사에 쫒겨서 음악도 책도
그간 저에게 즐거움이었던 것들과 멀어져서 살았었어요.
그리고 다소간은 이런게 나이드는 것인가.. 그런 생각도 했었죠.


그런데, 어느날 규찬님 음성으로 크리스마스 캐롤을 듣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저는 절대로 음악과 멀어지는 삶을 살 수 없다는 걸 알았습니다.
더군다나 이번 공연 꼭 가야 후회하지 않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부주의로 공연예매를 놓쳤지만,
기회를 주신다면 꼭 가서 환호성과
아낌없는 박수를 보내고 싶어요.

꿈음, 기회를 주시겠죠?
제발 기회를 주세요~~


***-****-****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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