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접 말하기는 쑥스러워서,,
이렇게 꿈음에 편지 띄웁니다.
규찬님 꼭 읽어주세요!!
연주야, 올해도 며칠 남지 않았어.
우리 함께한지 벌써 6년이란 시간이 흘렀구나.
교복을 벗고, 대학이란 새로운 환경에 적응해 나가고,
올해 우린 사회인의 문턱에 서 있게 됐어.
밤새 자기소개서 쓰느라 고심하는 너,
입사원서를 내고 초조하게 기다리는 널 보면서,
나는 뭐라 말할 수 없었어..
내 위로가 자칫 너에겐 상처가 될 수도 있단 생각이 들었거든.
인디언 말로 친구란
<내 슬픔을 등에 지고 가는 자> 라고 하더라.
너의 슬픔도 기쁨도 함께 짊어지는 친구가 될께..
지금처럼 앞으로도 함께 헤쳐나가자^^
사랑한다 속깊은그녀(제 휴대폰에 저장된 친구 이름이랍니다.)
p.s 규찬님의 콘서트 신청합니다~^^
친구에게 사랑의 마음도 전할 수 있길,
또 규찬님의 콘서트도 함께 갈 수 있길 바랍니다.
H.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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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집] Love Actually
티티카카
2005.12.19
조회 32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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