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윤희의 꿈과 음악사이에

음악FM 매일 22:00-2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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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차+특집] Ep. 77. Happy & あたたかい.
빨간풍차
2005.12.21
조회 65

# 안녕하세요. 규찬님.
문득 '행복하고 따뜻한' 이라는 제목으로 글을 쓰려고 하는데
일본어 배울 때 입에서 많이 웅얼거렸던 저 단어가 생각이 나서
... ^^

피곤하고 나른한 저녁입니다.
일주일을 어떻게 보냈는지,
라디오도 제대로 들을 수 없을만큼 무신경스럽게(!) 시간을
보낸 건 아닌지 생각해봅니다.

어젠 회사에서 층간 이사를 해서 하루종일 정신없이 보내고,
오늘은 적응한다고 하루를 보내고.. ^^;;
여느때와 마찬가지로 다시듣기를 통해 방송을 듣는데,
연말이라 그런지 많은 공연과 선물들이 있네요,, 므훗~
한번 참여해보려구요,,,;;

지난주에 친구들과 함께 듣고 싶다고 노래를 신청했었는데,
아쉽더군요. 사실 올해 친구들과 좋아하는 노래를 모아
컴필레이션 음반을 만들었는데,, 거기 깜짝 선물로
규찬님의 목소리와 함께 한곡을 넣으려고 했는데. ㅎ~
내년을 또 기다려 봅니다. ^^ (저기 애들이 들고 있는거
보이시죠??? 압박입니다..ㅋㅋ)

* 포에버79 친구들 보아라.
-----------------------
좋은 밤이다. 오전 12:30분을 넘어가는 시간.
너네들은 무엇을 하고 있을까 생각해봐.
슬슬 자려고 폼을 잡고 있으려나.. ^^
너네들과 함께한 시간이 벌써 4년이다.
2002년부터 지금까지.. 작년까지 함께 지내면서..
이런 저런 이벤트와 행사와 모임을 통해 만나면서도
잘 몰랐었는데.. 올핸.. 또 다른 느낌이야.
머랄까.. 지방에서 살다 올라와 서울에서 고등학교 친구들을
새로 만난 기분이랄까. 너네들 몇몇이 고등학교 친구들이라
그런 것도 있겠지만. 이젠 참 편안한 친구들이 되어 버렸어.

만리포 해수욕장 갔을 때, 참 많이 싸우기도 했는데..
그걸 통해 너희들이 나를 그리고 우리를 얼마나 생각하고 있는지,
'아 이 녀석. 참 고맙구나' 란 생각을 했어..
기억하지? 피곤한데 운전하면서 길 잘못들어 화내고 싸운 일.
지금에 와서야 이야기 하지만 참 많이 미안했다. ^__^;;
내 고집이 부른 일이지.

그리고 지난주에 함께한 '2005년 송년의 밤'..
많이 준비하고 투덜되면서도 선물도 주고, 이야기도 하고
같은 또래, 친구들이라서 더욱 더 편한 건 아니었나 생각해봐.

이제 정말 며칠 남지 않았네.
남은 10여일. 마무리 잘 하고,,
내년에도 더도 말고 덜도 말고 올해만큼만 너네들과 끈끈한
우정 이어갈 수 있었음 좋겠네.. ^^ 행복하자~

* 꼬리말.
2006년에는
- 선주! 우리 사이의 벽돌을 좀 더 많이 깨자. 응?!
- 좋은 직장에서 열심히 일하고, 남자친구와도 오래오래
사랑하길~ 현주!
- 가연~ 너의 요리 솜씨는 정말 최고였으~~ .
- 영민형. 일이 다가 아니잖아요.ㅋ 가끔 나오세요~
- 애들이 머라해도 그래도 넌 내편이다. 인태! ㅋ
- 우리 말로만이 아닌 2006년에는 좀 더 행복해지자! 희숙아!

난 좀 더 치열하게 살아야지! 불끈.. ^^


.. 막상 이렇게 적고 나니 어색하군요..
피곤이 슬금슬금 몰려오네요..
지난주에 함께했던 사진 한장 올려봅니다. 후훗~
이렇게 개인적인 것을 올려도 되나 싶지만,,
(저도 있습니다. ㅋㅋ 찾아보시길~~ )

자야겠습니다. 규찬님도 집에 가서 잘 준비를 하고 계시는지~
꿈음 가족분들 좋은 밤 되시길...

* 꼬리말2.
아. 가장 중요한 신청곡!
- 들국화 . 또 다시 크리스마스
- 영화 Love Actually OST . All you need is love
- 시인과 촌장 . 사랑일기 (요즘 다시 들어도 좋네요~)

행여 뮤지컬 기회가 되면 친구녀석과 함께 가고 싶네요.
>> 이성환 : 공일팔. 삼일공. 칠공사삼(018.310.7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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