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윤희의 꿈과 음악사이에

음악FM 매일 22:00-2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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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집참여-사랑고백
이신희
2005.12.21
조회 32
안녕하세요
기억하실런지... 남편 회식으로 늦어질때 남편 기다리며 많이 문자 보냈던 아줌마입니다. 신청곡 꾹꾹눌러 보냈건만 번번히 아나와서 애들처럼 삐지고... 그랬어요,...ㅎㅎㅎ
특집이라는 사진이 너무 예뻐 들어왔다가 고맙고 감사한마음 몇자 남겨봅니다.
지난 달을 마지막으로 저희 아버지께서 시무하시던 교회를 그만
두셨어요. 두주전엔 정든 사택을 떠나 제가 사는 인천으로 이사도 하셨답니다. 바쁘게 주변 마무리 하시느라 이번 겨울을 보내시는 아버지 모습이 저에겐 왠지 쓸쓸해 보이기도 합니다.

많은 일들이 스쳐지나갑니다.
40대죠.. 늦었다면 늦은 나이에 제가 중학교 다니는 시절..
저희가족은 청천벽력같은 아버지의 결단을 들었어요..목회를 하시겠다는...
잘 다니시던 직장을 그만두시고 신학의 길로 들어서신 아버지.. 가족들의 반대.. 경제적 어려움.. 농촌 미자립교회... 15년이라는 시간이 참 가까운 때 처럼 느껴집니다. 늘 한결같이 목회생활에 임하신 아버지께 큰딸로 정말 수고 많으셨다고 감사의 마음 전하고 싶습니다.
퇴임후 병원선교일을 하고 싶으시다는 아버님께 작지만 보탬이 되어 드리고 싶어요.
아버지 정말 수고 많으셨구요,, 저희 가족 모두의 마음 담아 화이팅 하시라고 응원 하고 싶습니다.
* 아버지 어머니 낯설지만 공연한번 보내드리고 싶어요. 호암 아마 처음이실껄요... 죄송한 마음뿐이예요.
섹스폰연주 공연 신청합니다.*
인천남구주안7동 쌍용아파트7동 407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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