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 사연을 올려야겠다 싶어서 게시판을 찾았는데
지금 연말 특집 행사를 하시네요~ 우와~ 좋아라^^
저는 12월31일연인들을위한시간. .고백을 하고싶은데요..
음.. 제가 사랑하는 사람에게 고백을 하기보다는
제 주변사람들에게 고백을 하려고 글을 써봅니다.. 끄적끄적..
저는 지금 학교내 동아리 C.C인데요.. 풍물동아리
그아이와 만남을 갖고 사랑을 쌓아온지 이제 갖 100일이 넘은 새내기 커플이죠.... 다소.. 아주 야악간 특이한점이 있다면
그아이는 풋풋한 05학번이고 저는 이제 졸업반인 02학번..
3살차이 연상연하라는.. ^^;;;
동아리 생활을 오래하고 워낙에 연대감도 강하고 가족같이 지내는 편이라서 왠지 동아리 내에 밝히기가 힘들어서 지금껏 몰래 숨기면서 사귀어 오구 있는데요.. 드디어 들통이 난거죠..!!
제가 동아리 내에 누군가와 사귀고 있다는 얘기가 퍼지면서
매일매일 추궁을 당하면서 괴로워 하고 있답니다....(사실. .은근히 즐기기도 했지만요. .ㅎㅎ)
온갖 추측이 난무하면서 97학번부터 04학번까지 모든 사람들이 의심을 받았죠 하하핫.. 절대 05학번은 안나오더라구요
나이차이가 난다는점.. 동아리 내 커플이라는점이..
저에겐 조금 장애가 되었었나봐요. . 조금더 시간이 흐른후 천천히 사람들에게 알려지고 싶었는데.. 바보같이 머가 부끄럽다고..
그래서 규찬님을 통해서 밝히려구요~
"그래 얘들아 언니 오빠들아 나 연애한다.. 누구냐구?! 이준영님이세요 준사마.. 아무도 상상하지 못했던 준영씨야.. ♡ 누구냐고 추궁할때 아무도 이준영이라고 말하지 않던 사람들.. 야속했다.. 사람 인연은 진짜 알수 없는건가봐.. 나도 이렇게 될줄 몰 랐거든.. 어쨌거나 축하해줘.. 동아리 내에서 여러분께 밉지 않은 모습 보이면서 행복하고 이뿌게 만날께.. 응~
그리고 준영아... 내가 맨날 동아리에서 잘하라고... 잔소리하고 무거운 부담감만 지우는거같아서 미안해.. 그리고 고맙다..
앞으로 함께하는 시간동안 지금처럼 서로 위하고 아끼면서 행복했으면 좋겠다~ 우리 같이 열심히 북치고 쇠치면서 사랑을 키우도록 하자꾸나~ 헤헷.. 사랑합니다~~"
아. 하하. 규찬님 규찬님도 많이많이 많~~ 이 행복하세요~
세상에 사랑을 전파해주세요~~^^ 헤헷~ 저희 동아리에 라디오 매냐 선배가 몇 있어서 아마 듣게 되겠지요 헷. 헷. 헷.
덧. 신청곡 장연주의 "여가" 입니다.. 수줍게 고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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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집)Love Actually - 사랑
마샬
2005.12.21
조회 32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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