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이라는 거 참....
97년 겨울 규찬님과 박학기님의 콘서트에 갔었어요.
첨으로 얼굴을 실제로 봤는데,,, 저에게 규찬님을 아니,,규찬님의 음악을 소개해준 한 남자와 함께,,
이 그림은 우리 반 아이가 저에게 쓴 크리스마스 카드에요. 참고로 전 7살아이의 유치원교사랍니다.
규찬님도 아가가 있으시니까 이런 기분 아시겠죠?
아이들의 작품을 접한다는 건 큰 축복이에요. 설레이게 하고,
아주 작은 것이라도 참 의미있고 소중하죠
그림이 너무 재미있지요?
규찬님도, 아가의 그림이나 목소리를 모아보세요.
아,,오늘 밤에는 규찬님의 노래를 듣고싶어요.
저는 무지개를 좋아하는데,,, 다른 노래여도 괜찮아요.
꼭 들려주세요.
아참,, 그리고 콘서트 티켓도 보내주시면,,
20대 마지막해에 좋은 기억을 하나 만들 수 있을 것 같군요.
꼬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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