샬롬~~
전 12월 3일에 결혼한 새색시입니다...
2005년도엔 하나님께서 저에게 너무도 많은 감사의 것들을 주셨어요...
그중에서도 저의 오빠를 만나게 하시고 아름다운 결실을 축복가운데 맺게 해주심에 너무도 감사드린답니다..
결혼전에도 취업때문에 힘들어하던 오빠때문에 많이 속상했어요..
음악을 좋아하는 오빠는 호주에서 음향엔지니어를 공부하고 한국에 왔는데 막상 한국에 오니 전공에 맞는 직장을 찾을수가 없었거든요...
연애할때도 하나님의 때를 기다려보자며 기도하며 참았는데 요즘은 더없이 힘든가봅니다..
전공이고 뭐고 우선 일을 해야겠다는 오빠..
이력서를 내는곳마다 유학까지 다녀온사람이 어찌 이런 일을 하겠냐며 받아주지 않고 오빠가 맘에 들어하는 곳은 우리나라에 있는 대학졸업장을 원하고..
스트레스로 인해 많이 괴로워하는 오빠를 볼때마다 어찌나 마음이 아픈지...
전 항상 오빠에게 돈이 우선되어서 하나님을 멀리하지 말자고 말합니다..
하지만 한가정에 가장이 된 오빠는 마음이 너무 급한가봐요..
이럴때일수록 더 기도하며 하나님의 때를 기다리자고 꼭 말하고 싶습니다..
너무 힘들어하지 말고 모든일에 감사함으로 나아가는 오빠가 되길 바라고 어떠한 상황에서든지 나에게 주신 단 한사람인 오빠만을 하나님안에서 변치않고 사랑한다고 꼭 전해주세요..
신청곡은 오빠가 좋아하는 나얼의 "주여호와는광대하시도다"를 신청합니다...
언제나 승리하시고 감기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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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들어하는 남편을 위해...
고은님
2005.12.28
조회 22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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