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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
김새미
2005.12.27
조회 21
크리스마스가 지나고
23일부터 하던 모형만들기도 끝이 났어요
홀로 외로운 작업이었지만
가끔 들러주고 도와준 친구들이 있어서
그나마도 덜 힘들었던 시간들.
이제 올해도 다 가고...
방금은 선배들 졸업 송별회를 갔다 왔어요.
어릴 땐 '취직'해서 회사를 다니는 사람들은
다 한참 큰 어른으로만 보였는데
이제 선배들이 그 진짜 어른의 길로 나서게 됐네요.
아직 그냥 학생 그대로의 선배 같은데 어른이라니
그리고 나도 어른이 얼마 안남았다니...
내일 출근을 위해 일찍 자리를 나서는 선배를 보고
정말 많은 생각을 했어요.
허허 이렇게 다들 어른이 되어가는군요
어릴때 그렇게 커보이던 어른이
이런거였을까요..
그때의 어른들도 지금의 우리와 같은 마음이었을까요.
조규찬의 '어른' 듣고싶어요.
들려주실꺼예요? 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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