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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찬이 아저씨에게 쓰는 편지 4
황은미
2005.12.28
조회 31
그는
참 세심한 사람임에 틀림이 없다...
혓바늘이 돋은 이후로 매일같이
아저씨는 잊지않고 청취자들에게
"제가 발음이 가끔 부정확할 때가 있을거에요,
중략...궤양...중략...어금니...중략...이해해주시기바랍니다."
이렇게 말이다.
친.절.한.규.찬.씨 ^^
...왠만한 청취자들은 대충 안다.
아저씨가 몹쓸 혓바늘때문에 요즘 힘들어 하시는 줄...
아저씨는 그것 마저도 알고 계시다...
꿈음 애청자들은 모두 이해한다는 것을
그렇지만 한 명의 새로운 청취자를 위해
아저씨는 오늘도 그 멘트를 잊지않고
줏어 챙기셨다.
꼼.꼼.한.규.찬.씨 ^^
예전에 이소라 언니가 그랬었다.
우리 규찬씨는 워낙 꼼꼼한 성격이
음악에도 그대로 나타난다고...
정말 아저씨는 참 꼼꼼한 분 이신것 같으다.
아저씨를 위한 응원 1. 약을 권한다.
입병이 났을 때는 오라메*라는 연고가 쓸만하다.
맛은 없지만...
그 연고보다 더 나은 효과를 보이는 특효약이 있기는 하다.
프로폴리스라는 벌들이 모은 자연산 약인데
유기농상품 전문점에 있어요. 아저씨.
좀 따끔하긴한데, 하루만에 나아요.
아저씨를 위한 응원 2. 응원가불러드리기 (부끄...)
아저씨~힘내세요~우리가~있잖아요~
ㅎㅎㅎ
아저씨, 힘내세요!
저는 아저씨 콘서트에 꼭 갈께요~
꼭 같이 가고싶은 분이 있어 초대하긴 했지만,
혹시 그분이 오시지 않아도 괜찮아요.
아저씨가 입병나면서 준비한 잔치인데 빠질 순 없죵!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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