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의 끝은,
믿었던 사랑에 배신당해 마구 힘들어했던 나였는데,
2006년의 시작은,
새롭게 떠오르는 해와 더불어 마구 힘을 내고 있는 나입니다.^^
그 때는 사랑이 전부인 줄 알았는데,
사랑이 있건 없건 늘 곁에 있어주는
가족과 친구들이 있어 비록 4일 지났지만
2006년의 하루하루가 행복합니다.
송구영신예배를 드리고,
떠오르는 첫 해를 보고자 미시령에 올라갔었는데,
가득 낀 구름에 가려져 해가 보이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보이지 않는다고, 없는 것은 아니듯,
주변의 보이지 않는 소중한 것들을
잘 살필 수 있는 심안을 가지게 되길,
소중한 것들을 품을 수 있는 따뜻한 마음을 가지게 되길.
내가 힘들 때 날 위로해 주고 힘이 되어준 친구들에게,
힘이 되어 줄 수 있는 2006년이 되길 소원합니다.
규찬님, 이 방송과 함께 하시는 모든 분들,
희망이 벅차오르는 새해의 하루 하루 되세요!
모두가 행복한 올해가 되길 소망하는 마음으로
R.Kelly의 Happy People신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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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PPY PEOPLE
이미정
2006.01.04
조회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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