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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규찬님, 광PD 님...
저녁을 먹고 책상에 앉아 일을 하는데 살짝쿵 졸음이 밀려오네요..
그래서 잠깐 일을 옆으로 밀쳐주고, 키보드를 두드립니다.
새해 福은 많이 받으셨는지요..? ^^
12월 31일과 1월 1일..
사실 크게 의미를 두지 않는다면 단순한 주말의 토요일과 일요일인데,
그것 참... 그렇게 의미를 두지 않으려고 했거만,
주위의 분위기는 사람들로 하여금 가만 두지 않더군요..
이미 2005년을 보내버렸지만, 어쩌면 보내고 싶지 않았을지도 모르구요,,
새해 첫날은 마음으로부터 무언가를 다짐하고자 '검단산'엘 다녀왔습니다.
안개가 많이 끼어, 주변 경치는 하나도 보이지 않았지만,
그래서 겨울산에 더욱 집중할 수 있었고,
무성한 나무들과 하얗게 날리는 눈발을 벗삼아 정상을 올랐습니다.
정말 멋있었네요.. 왜 사람들이 그렇게 춥고 힘든데도 겨울산을 오르는지
이해할 수 있었지요.. (등산은 좋아하시는지. ^^)
차분하게 하루를 보내고, 3일째네요. 규찬님 말대로 어제가 더욱 새해 첫날처럼 느껴졌구요..
책상위의 새로운 달력과 새 다이어리가 2006년이라는 것을 다시 한번 강조해줍니다.
나름 한해의 계획을 세우고, 하나씩 적어봤습니다.
10가지가 나오네요. ^^ 올 해 말엔 몇 가지나 이루었는지 확인해봐야겠습니다..
규찬님은 어떤 계획을 세우셨는지...
좋은 밤입니다. 적당히 추운 겨울 밤...
※ 꼬리.
작년에 초대해 주신 공연은 친구들에게 양보 했습니다. ^^
'05년 마지막 날. 정말 잼있었다고 하네요. 짧지만 알찬(!) 후기도 올려봅니당~
>> stevie wonder - moon blue
윤종신 - 환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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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 다이어리'..느무 멋진 윤종신씨가 진행하는 뮤지컬 콘서트였다.
공연 중간에 관객 각자가 비행기를 만들어 사랑과 희망을 담아 날려보내는 시간이 있었는데..
그때 난 우리 포에버 칭구들의 얼굴을 떠올렸다. ^^
이제 2006년이다. 새해에도 모두 모두 행복한 한해가 되었음 좋겠고,
아름다운 우정을 계속~끝까지 쭈욱~쌓아갔으면 좋겠다.^^
공연 처음에 윤종신씨가 부른 '환생'이라는 노래를 들으며
2006년 새로운 마음으로 희망찬 새해를 시작하련다.
참참, 멋진 공연을 보게 해준 풍차(^^), 그리고 조규찬씨가 진행하는 '꿈과 음악사이에' 에게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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