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니홈피에 꿈음 선곡리스트를 기준삼아 새 노래 꽉꽉 채워 준 나른한 오후시간.
달달한 봉지커피로 잠쫒으며 자리에 앉았습니다..
근데 계속 영 어색하네요. 며칠 전 다 그대로인데…
12월30일이나, 1월 6일이나…
2006이라는 숫자 쓰기 어색하고,
20대의 마지막 해라며 내 대신 호들갑 떨어주는 사람 어색하고,
20대가 가는 것이 아쉽지 않은 것 어색하고,
딱히 새 계획 없어 작심삼일마저 없는 것 어색하고,
새 다이어리 넘기는 느낌도 어색하네요.
봄이 올 즈음에는 어색함도 없어지면 좋겠어요.
key kobayashi의 love came for me 듣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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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색한 새해.
크리스틴
2006.01.06
조회 12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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