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음이 끝났으니 이제 13일 맞죠?
찬님 귀빠진날 축하드리고 싶어서 0시넘겨서 바로 이렇게 달려왔어요~
찬님 서른X번째 생신 정말정말 축하드리구요~
더더 행복하세요~!!! *^_____^*
<신청곡>
조규찬 - 어른
하늘처럼 비운
아무 계획 필요없던 나이
세상앞에 비로소 깨어 다 자란 이후
말로 내가 아닌 날 만들고
입은 탐욕이 가리킨 길을 가며
해맑던 눈빛엔 날카로운 가시넝쿨 숲 뒤엉켜
높은 성을 쌓아
검은 이리같은 이기심
나의 이마에 세례내린 정해진 미움
나를 여기까지 키웠어
나는 이미 강을 건넜어
잔인한 망각의 강이 여기 날 데려다 놨지
이세상에 온날 난 울고 있었지
어른이란 비운 나를 지워야만 사는 나이
행복이란 신기루에 타버린 시간
부름 나를 기다리는 부름
믿음 시간에 속아 행복을 미룬
약속의 미래를 믿는 날 시간은 비우고 있지
죽이고픈 시간
처음 죄를 범한 날 그때 이미 우린 버림 받았지
높은 곳만 보던날 끝없이 추락하고만 있어 어둠 속으로
막연한 꿈 아래 시들어만 가는 날 서러워 하며...
'막연한 꿈 아래 시들어만 가는 날 서러워하며...'
이제는 작년이 되어버린 며칠전.. 찬님의 이 곡을 들으면서 가사처럼 서러워하던 기억이 나요.. ^^;;
찬님 항상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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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찬님 생신 축하드려요~ *^0^*
송진선
2006.01.13
조회 30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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