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종일 머리가 너무 아팠어요...
아프다는 말을 하자 한걸음에 남자친구가 달려왔는데,
아프면서도 혼자 있고 싶더라구요.
그럴때 있죠.. 그냥 그저 혼자 있고 싶을때..
훗.. 그래서 만나진 않았죠..
며칠전에 아팠던 어머니가 생각났어요.
위염때문에 밤새 고통스러워하셨는데,
제가 옆에서 간호해드리자..
자꾸만.."미안해","미안해"하셨어요..
응급실에 가려고 했는데..
어머니께서 병이 있으셔서 먹지 말아야 할 약도 많고,
병원에 가서 이것저것 검사받고, 주사맞고 하다보면,
어머니께서 너무 힘들어하셔서..
가기를 망설이셨어요..
다행히 새벽에서 아침이 될 무렵..
회복되셨어요..
어머니만큼은 아니지만, 제가 그렇게 아프니까..
엄마 생각이 났어요..
그래서.. 계속 눈물이 나는거 있죠..
오늘.. 참 많이 울었는데..
꿈음 들으니까, 위로가 많이되요..
매일 듣고 있지만.. 오늘 특별히 음악이 좋네요..
감사해요. 참..
어머니께서 사운드 오브 뮤직을 참 좋아하세요.
참 여러번 함께 봤죠..
신청합니다..
017 312 28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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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오늘 음악.. 참 좋네요..
YonG
2006.01.16
조회 20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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