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윤희의 꿈과 음악사이에

음악FM 매일 22:00-2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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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니지]나이가 들어서인지 왠지 많이 섭섭하네요
이가을
2006.01.17
조회 13
나이차이 8살의 막둥이를 군대 보낼려구 하니...
왠지 휑한 느낌이 들고..엄마도 오빠를 군대 보낼때
이런 느낌이었나 싶네요..
우리 남매 아니랄까봐 그중에서도 더욱 심하게 공부를
안해서 심히 걱정이 많았는데...그래도 1년뒤에 다시금
물리치료과를 들어가서 얼마나 안도를 했던지...
어느덧 1년가까이가 흘러 다음달이면 군대를 간다니..
나이 30에 동생을 군대 보낼려니 좀 쓸쓸한 느낌도 들고..
잘해줘야지 하면서도 세대차이날까봐 뭐 하자고 하기도
힘드니 참 애매하네요^^ㅋ

동생이 훌쩍 떠나가기 전에 멋진 시간 함께 가져보고 파서
환상적인 공연 무대 이렇게 신청해 보네요~~
좋은 시간 갖고 열씨미 군복무할수 있는 막둥이가 되어줬음
좋겠어요

충남 예산읍 관작리 예산중앙병원 원무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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