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에는 교회에서 1박2일의 일정으로 전교인 수련회를 다녀왔습니다. 저는 그녀도 수련회에 간다는 정보를 급히 입수하고 결근까지 하면서 이를 악물고 따라갔더랬습니다. 그리고 그곳에서 우연히 주일학교를 도와주게 되었는데 마침 그녀가 교사로 섬기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어쩐지 예배때마다 아무리 찾아봐도 그녀를 볼 수 없었는데 본예배와 주일학교 예배를 동시에 드리기 때문이었습니다. 하여튼 이래저래 함께 하다가 우연찮게 그녀의 손목을 잡게 되었는데 참 따뜻했습니다. 콩당콩당!! 가슴도 뛰었구요. 흐흐.. 이틀동안 정말 원없이 바라본것 같습니다. 축구를 할때도 남자들은 다들 나가서 축구를 했지만 저는 멀찌감치 그녀의 뒤에서 그녀를 훔쳐 봤지요. 지금은 이렇듣 뒷모습을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너무나 행복하고 감사한데 언제까지 일지는 저도 모르겠습니다. 제 심장이 언제까지 버텨줄 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정말 그때에는 용기를 내야 겠지요. 제 심장이 견딜수 없어 터지기 직전까지.. 저는 그녀만 좋아하겠습니다.
신청곡 조성모의 그대내맘에들어오면은(ccm아닌데.. 괜찮나요?)
(맨날 꿈음 듣기만 하다가 첨으로 라디오 사연을 처음써봅니다. 좋아하는 사람에게 고백하기 위해 라디오 사연을 녹음해보려고요. 도와주세요-ㅁ-; 19일 목요일! 오늘 방송해주심 너무너무 감사하겠습니다. 녹음좀 하게요^^; 이 괄호 안의 글은 방송때 읽지 않으시는거 아시죠? 혹시나 해서요. 참!! 선물도 있나요? 흐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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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사연 첨 써보는뎅..꼭틀어주삼~~
강현덕
2006.01.19
조회 29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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