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윤희의 꿈과 음악사이에

음악FM 매일 22:00-2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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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다]여유가 없다 하지만
정세영
2006.01.25
조회 13
사람이 연이란 정말 묘하구나 싶더라구요..

처녀 총각때 함께 했던 친했던 회사 동료들과

십오년만에 서로 아이들의 아빠 엄마가 되서

우연히도 같은 건물서 살게 될줄이야...

물론 많은 친구들중에 단지 3명뿐이지만...약속이나

한듯 같은 곳으로 이사오게 되서...아이들에게나

가족으로 보나 이웃간도 교류가 많아져서 더욱

훈훈한 가족이 되가지 않나 싶네요...

젊은 시절에도 가정형편으로 인해 고민이 많던

제게 형처럼 많은 조언도 해주고 도움도 많이 주던

친구가 지금은 저보다 좀 힘들게 지내고 그러면서도

여전히 웃음을 잃지 않고 사는 모습을 보면서 참

배울께 많은 친구구나 라고 많이 깨닫고 있다죠..

저와 아내는 아주 가끔이긴 하지만 아이들과 나들이도

가고 둘이 몰래 영화도 보곤 하지만....

여유가 없어 보이는 친구 내외가 우리와 어울리는

시간 말고 아이들은 살짝 저희가 맡아주고 이쁜 데이트

정말 오랜만에 해보라고 이런 좋은 시간 마련해 줄수

있음 어떨까 하구 꿈음에 부탁드려 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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