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윤희의 꿈과 음악사이에

음악FM 매일 22:00-2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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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음의 향기를 전하며...
하늘의향기
2006.01.26
조회 18
문득 점점 사라지는 것들의 대한 그리움을 생각하게 되었어요.
정성스레 적어가며 보내던 편지 그리고 우체통
지직 소리가 나지만 정감있던 레코드판 소리..
양발을 눌러가며 연주하던 풍금소리..
퇴근길 집앞 모퉁이까지 마중나와 멀리서 걸어오시던 아버지의 모습을 보시며 수줍은 미소를 머금고 손을 흔들며 기다리시던 어머니의 모습...
이른 저녁엔 동네 어른들이 먹거리를 가지고 마실오셔서 담소를 나누시던 모습...
이 평화롭고 따뜻한 풍경이 어딘가에 흐르고 있음을 믿고 싶습니다.
오랜만에 글 남겨 보네요..잘 지내시죠?..
잔잔한 마음 ...꿈음 늘 고맙습니다.


신청곡 : 안형수 기타리스트 - 마법의 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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