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 살 더 나이를 먹어서 이제 스물 일곱 살입니다.
예전에 어느 광고카피에서 그랬거든요.
"스물일곱, 너무 어리지도 늙지도 않은 아주 매력적인 나이지"
아이처럼 칭얼거릴 순 없지만 스스로 할 수 있는 자유가 있고
학생처럼 풋풋한 연애는 못 하지만 속 깊은 사랑을 할 수 있고
어른처럼 인생에 정해진 건 없지만 정해갈 날들이 남아있으니 말이에요.
스물 일곱살이 되니
스물 여섯 살의 딱 1/26 만큼의 책임감이 더 얹어진 것 같아요.
2006년 새 해에는 무엇보다
나 자신에게 부끄럽지 않은 내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렵니다.
규찬님, 세광 피디님 미진, 선영작가님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세요!!!
< 신청곡 >
the magic numbers * forever lost
king kong crew * party people
swan dive * circle
조규찬 * 마지막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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