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가 되어 지난날을 되돌아보다가
무척 상심한채 며칠을 지내고 있습니다.
어느새 나이는 스물일곱을 향해 달리고 있고
번듯한 직장도.. 멋진 애인도...
그 무엇하나 제가 꿈꿔왔던 것들을 이루지 못한채
시간만 흘러버렸더라구요
어디서부터 잘못되었는지
아니 그보단,, 어디서부터 어떻게 시작해나가야할지
그런것들이 고민되고 또 걱정되고 그러네요..
언젠가 그런말을 하신적이 있으시지요
누군가에게 도움을 청하지 않은채
나의 슬픔, 나의 고민을 어느누구하나 몰라준다고
서운해하지 말라구요..
그래서 규찬님께 손을 내밀어 봅니다.
힘을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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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찬님, 힘을주세요
이지현
2006.02.01
조회 28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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