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윤희의 꿈과 음악사이에

음악FM 매일 22:00-2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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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구..죄송합니다.
홍남기
2006.02.02
조회 53
;;죄송하니다..방송하시려는데..딴지를?;

그냥 민감한 문제니까..사람들마다 의견이 제각각일 거 같아서 그랬어요. 요즘은 인터넷,방송등 많은 불특정다수가 보고듣는 곳에선 말을 조심해야겠다는 생각이 많이 들어요. (그러면 차라리 글을 쓰지 말것을..아..전 못말리는 수다쟁이예요;)
참..편하지만 무서운 세상같아요. (참 소심하죠?)

^^;여튼 , 사연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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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사연 들으니까, 엉뚱하게 다른 이야기가 떠오르네요.
(다른 성격의 문제입니다^^; 혹시나;;방송하시거나 하지 말아주세요!;)

제 친구가 오래 전에 해준 이야기인데, 제 친구의 남자친구분이 3시간 거리로 기차를 탈 일이 있었다네요..물론 좌석은 미리 예매하구요.
그런데 그분께서 앉아야 할 자리에 이미 어떤 할머니분이 앉아계셨었대요..그 남자친구분은 당황하는 한편, 마음이 약하셔서 그 할머니께 아무말도 못하고 그냥 옆에서 3시간동안 서서 갔다네요.

만약 저에게 이런 일이 벌어진다면???

..잘 모르겠습니다..

제가 정당하게 값을 치루고 예매한 자리이고..젊은 분이라면,실례합니다~하고 표를 보여주면 될거 같은데..앉아계신 분이 나이 지긋한 할머니,할아버지라면 전 어쩔줄 몰라했을거예요.


아빠께 여쭤보니...만약 먼거리라면 노인분들이라도 얘기를 하거나 아니면 역무원께 부탁할거 같으시대요. 가까운 거리이면 그냥 앉아계시게 하구요..
그런데 얘기 끝내고 나셔서 아빠께서 보기 드물게 심각한 표정으로.."남기야, 사실 이거 어려운 문제다..나도 닥쳐봐야 알겠는데" 하시네요^^;


다른 분들은 어떻게 하실거같으세요... 많이 어려운 문제 같아요..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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