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이 많이 풀려서 이젠 봄이 오려나보다 했는데
입춘 전 날인 오늘은 정말 너무 춥네요.
날씨가 추워서 그런지 마음이 더 허하네요.
할 일은 많은데 하고 싶은 일은 없고
괜시리 헤어진 남자친구의 안부도 궁금하고
시골에 계신 부모님도 보고싶어요.
집에서 가만히 있으려니 괜한 생각만 느나봐요.
내일은 좀 더 힘차게 살아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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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허한 오늘입니다.
kain
2006.02.03
조회 18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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