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윤희의 꿈과 음악사이에

음악FM 매일 22:00-2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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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히,
...
2006.02.05
조회 19
며칠전,
real life(조트리오 앨범)을 mp3로 듣다가,

우연히 mp3버튼을 잘못 눌러서 라디오가 나왔는데,
익숙하던 목소리, 조규찬씨더군요..
그렇게 처음 꿈과 음악사이와 만났어요.

매일 듣지는 못하지만, 회사서 일찍 끝나는 날이면 어김없이 듣게 되었답니다.

Tim의 morning star를 신청해요.

좋아하는 사람과 같이 들으면서 바다를 보고 싶었었습니다.

지금은 그렇게 할 수 없지만,
확신이 없고 자신이 없어,
자꾸만 밀어내려고만 했던 그 시간, 많이 힘들어했지만,
그 땐 그럴 수 밖에 없었다는것을 그도 알아 주기만을 바랄 뿐이죠.

후회하지는 않아요.
결국 만날 사람은 만나게 해주실 것이라 생각하거든요.

지금은 서로를 위한 홀로서기를 하는 중이예요.

전 멋지게 살고 있다고..그래서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고 알려주고 싶어요.

사랑엔 때가 있나봐요^-^

그건..분명해요...

지금, 힘들기도 하지만, 감사한 게 더 많아서 감사해요.
^-^ 이렇게 털어놓고 나니,
내 자신에게 아니라고 아니라고 속여만 왔던 제 속이 다 시원하네요.^-^


지금은...아니게 되서 아파도...기다려보세요.
그렇게 기다리기로 마음먹으니깐, 더 행복한 느낌이예요.

더 행복한 일이 생길것만 같거든요.

^-^

당장은 아니더라도, 지금 내 곁에는 .안보이는 his 힘'이 있으니깐요..

더 좋은일이 생길거예요!^-^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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