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윤희의 꿈과 음악사이에

음악FM 매일 22:00-2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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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조금만 상큼하게 표류하고 싶은....
moromoro
2006.02.14
조회 28

먼지는 방안을 떠돌고.... 파편은 우주를 배회한다....



아무런 이동점을 목표로 삼지도 않는
무서우리만치 평온한 표류는 그어디에 존재하는걸까?



내가 거침없는 숨소리..... 들풀..의 생명이었더라면...



나의 표류는 가공할 만큼 행복하고 소담했을것이다..





우리가 떠들고 얼굴이 빨개지도록 발을 구르며 오가는 수많은 걸음이

어느새 부끄러워지는 잠을 어깨에 두르면....



잠시 ... 아주 잠시 모든걸 정지시켜버리는 평온이 찾아온다....









꿈을 꾸는것 만으로도 눈을 시리게하는 바람이 불면...

잠깐동안이라도....





아무것도....





그어느것도 옮기지않는



평화로운 표류의 선반에 오르고 싶다...







내가 미소를 구지 담지않더라도.... 입술이 무언가를 중얼거리지않더라도....



분명 바라던 그땅에.....

그땅에...



디디지않아도 평화롭고.....

눕지않아도 내눈을 간지르며 잠들게할..



그런.....




dryl hall & john oates 의 " Do it for love "

들려주실수 있나요? 오늘의 표류는 꿈음에서 상큼하게 쉬어가렵니다.ㅋㅋ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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