규찬이 아저씨,
한 10년동안이나 보고싶었지만 볼 기회가 없었던 그 영화...
지난 주에서야 DVD로 볼수 있었습니다.
그날 밤이 새도록 다시 돌려보고 또 돌려보고...
감동에서 벗어날 수 없었던 기억이 나네요.
오늘 이곡을 선정한 규찬이 아저씨 최고에요. ^^
많은 메세지가 있겠지만,
저에게는 특히,
진정한 멘토가 무엇인가를 가르쳐주는
그런 영화였습니다.
나이를 뛰어넘는 좋은 친구이자, 스승
롤모델이자, 그를 뛰어넘는 창조적인 조언자
교육을 많이 받지는 않았지만,
토토에게 삶의 지혜와 비젼을 보여주는 대단한 로베르토아저씨
(이름이 맞나요?ㅋ)의 따뜻한 사랑과 약속..
음...특히 화재를 피해 달아나는 무리들 가운데,
아저씨를 구하러 무리들과는 반대로 뛰어가던 토토와,
군대이후 바닷가에서의 두 사람의 대화가 가장 기억에 선명하게 남습니다.
규찬이 아저씨가 꼽으시는 명장면은 어떤건지 정말 궁금하군요.
음...He was beautiful이라는 음악이 떠 올랐어요.
참, 그리고 아저씨, 감기 조심하세요, 꼭이요~
은미가 오랫만에 글 올립니당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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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대음악]He was beautiful
황은미
2006.02.16
조회 18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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