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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일 축하 사연이예요.. 꼭 축하해 주세요.
한은심
2006.02.17
조회 23
축하해주세요. 오늘 17일 생일인 친구가 있는데요..
꼭 축하해 주셔야 해요.
지금은 너무 많이 아파서 아산병원에 입원해 있어요.. 그래서 얼굴 본지 너무 오래 되어서 보고 싶기도 하구요.. 꼭 축하해 주세요..
진희야.. 나 은심언니야..
저번주 토요일날 병문안 간다고 할때 같이 가고 싶었는데...
아르바이트를 못 빼서 못갔어..
미리 알고 말했다면 그날 쉬고 갈수도 있었는데.
다녀와서 세현이 한테 이야기 듣고서는 묵상하면서 문자로 나눴던게 얼마나 중요한지 느껴지더라구.. 그래서 자주 연락할께^^
음... 언제가 기도를 하는데 정말 너무 뚜렸하게 하나님 음성을 들은것 같애.
진희를 위해서 기도를 하는데 말이야.. 처음에는 너무 답답했지.. 더 않좋아졌다는 소식 듣고서는 어떻게 기도해야할지 모르겠고.. 그래서 하나님 어떻게 기도해야 하냐고 물으면서 기도하는데... 정말 신기했어..
뭐 말씀을 외워야 겠다고 생각했던것도 아닌데 이사야 53장 5절 말씀이 너무너무 뚜렸하게 생생하게 떠오르면서...
마음속에서 들리는 음성은...
우리가 금식하며 기도했기 때문에 진희가 나아야 한다고 기도했다면 그런것 회개 한다고 기도도 했었는데 말야...
진희가 왜 꼭 건강해져야 하는지 말씀해 주셨어..
그가 찔림은 진희의 허물을 인함이요 그가 상함은 진희의 죄악을 인함이라 그가 징계를 받음으로 진희가 평화를 누리고 그가 채찍에 맞음으로 나음을 입었도다..
나음을 입었도다.. 나음을 입었도다..
너무너무 생생하고 뚜렸했어.. 나음을 입었다는 말씀이...
정말 이런게 약속의 말씀이구나..
이런게 레마의 음성이구나 싶었다닌깐..
우리가 모두 금식하며 기도했기 때문에... 그런것이 헛된 것이 되지 않기 위해서 우리의 어떤 선한것이 드러나야 하기 때문에. 진희가 나아야 하는게 아니고
이사야 말씀처럼 예수님께서 진희의 모든 허물과 죄악과 질병과 고통과 연약함과 진희의 모든 상한 것들을 짊어지시고 십자가에 못박혀 돌아가셨고 부활하시고 승리하셨기에 진희가 나음을 입었다고... 그 십자가의 사건이 진희 삶 가운데에도 동일하게 역사하실것이고.. 그 십자가의 사건이 진희 삶 가운데 헛된 것이 되지 않기 위해서 진희가 나아야 한다고.. 꼭 나아야 한다고.. 그런 음성이 너무너무 뚜렸이 들렸거든...
하지만 그 모든것들은 우리의 기도와 믿음의 선포를 통해 이뤄진다는 것..
하나님은 정말 살아계시고..
반드시 일하시고 역사하기 원하시는 분..
절대로 실수 하지 않으시는 신실하신 하나님.. 신뢰하자..
반드시 그 십자가의 사건을 깊게 경험하고
싶다고 기도하며 하나님께 나아갈 때
세상의 지혜로는 불가능하지만..
하나님은 불가능한 일만 하시기 때문에..
하나님의 우리가 정말 할 수 없다고 느낄때 일하시는 분이기에..
끝까지 신뢰하며 기대하며.. 기도할께^^
진희야 보고 싶다.. 잠언에는 이런 말씀도 있던데..
강한 심령은 육체의 질병도 이긴다고.. 더 많이 기도할께.
사랑하고 축복해..그리고 생일 진심으로 축하하고...
내년에는 같이 얼굴보고 케익에 촛불켜고 축하해 줄께^^
진희야 화이팅!!
신청곡은 여기에 그냥 올리면 되나요??
아주 먼 옛날 원곡이 있다고 하던데요... 빠른것 말고.. 느린 음악이요.
위의 찬양과 함께 꼭 축하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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