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이크 6.. 이름만 들어도 너무나 설레이는 이들입니다.
고등학교 시절.. 클로드 맥나잇의 동생인 브라이언 맥나잇의 공연을 보러 갔었죠.
학생이었던 제게는 너무도 비쌌던 티켓값..
하지만 너무도 그의 노래를 직접 듣고자 하는 열망이 컸기에 없는 돈을 모아 갔었던 기억이 납니다.
팬카페 주인 형의 도움을 받아 앞에서 세번째 자리에서 맥나잇의 얼굴을 똑똑히 볼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직접 함께 사진을 찍을 기회가 있었지만 다른 카페 회원들에게 양보했던 기억도 나구요..
그 때의 감동이란.. 정말 쉽게 잊혀지지 않네요.
그 후 브라이언 맥나잇이란 가수가 우리나라에서 너무나도 유명해지는 것을 보면서 감회가 새로웠습니다.
그의 형인 클로드 맥나잇이 속해있는 TAKE 6..
그들의 화음은 정말 이루 말할수 없을만큼 환상적입니다.
제가 한때 애착을 심하게 가졌던 브라이언의 형이 속해있다는 것 뿐만 아니라.. 그들의 내한공연 영상을 보았던 저는 꼭 한번듣고 싶다는 생각이 있었지만.. 그들이 여러번 내한하는 동안에도 여러 사정을 핑계로 가보질 못했습니다.
그 동안 너무 이들 두 형제에게 소홀했던 것 같아 마음이 아프네요.
어린시절 제 귀를 즐겁게 해 주고.. 진정 가슴으로 음악을 느끼게 해 주었던 맥나잇 형제들..
이제는 어떤 음악에도 쉽게 감동받지 못하는 저를 보면서..
기회가 된다면 다시 한번 마음속으로 깊은 울림을 줄 이들의 음악을 들어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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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이크] 나에겐 너무 소중한..
김병균
2006.02.19
조회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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