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알싸한 바람은 마지막 겨울 추위였으면 좋겠습니다.
저 나쁜짓 하고 왔어요. 울엄마 맘아프게 했어요. 막내오빠 죙일 자다가 한밤중 벌떡 일어나 술을 찾기에 짜증을 부렸어요. "아버지 주무시는데 죄송하지도 않냐?"고 그러다가 어머니께 짜증부렸죠. 야밤에 술상차려 줬다고. 저 못됐죠!
올라오기 전 엄마를 꼭 안아봤습니다.
어머니는 아시겠죠. 제맘.
매일 집에 전화를 해도 걱정되시는 연세랍니다.
비가 와도 눈이 와도 날씨가 추워도 더워도 왜 좀더 일찍 철이 못들었을까요.ㅜ_ㅜ
오늘은 목소리 한껏 높여서 엄마아버지께 전화드려야겠습니다.
부모님 멀리 떨어져 있는 꿈음 가족 여러분들 자주 부모님께 연락해보세요. 저도 이제부터는 부모님 맘아프게 안 할겁니다.
오늘도 꿈음이 있어 미소지으며 행복한 하루를 시작합니다.
언제나 감사 또 감사합니다.
테이크6 신청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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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이크6] 꿈음이 있어...
박현주
2006.02.19
조회 20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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