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 오후,
헤이리, 황인용 아저씨의 음악감상실에 다녀왔습니다.
굽이굽이 긴 길이었는데... 커다란 소파에 앉아있자니
그곳이 내 공간인 것만 같아,
아니, 내 공간이라 믿으며 혼자 흐믓했습니다.
돌아나오며 듣던 나윤선님 노랫소리의 끝을,
꿈음으로 이어붙이고... 총총히 밖힌 불빛들과
앞서거니 뒷서거니 하며 집으로 자~알 돌아왔습니다.
집 앞, 가로등에 비친 나뭇가지를 봅니다.
어느덧 솟아난 새 눈...을 봅니다
11시가 끝나갈 즈음, 규찬님이 인사를 합니다.
...[TAKE 6] 신청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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