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안 라디오를 듣지 않다가
지난 가을부터 즘인가 밤이 되면 저도 모르게
라디오를 다시 틀어 놓게 되더군요.
특히 규찬님의 방송과 이정식님의 재즈 방송은
집에 있는 시간이면 거의 듣곤 한답니다.
오래전 '신영음' 덕분에 호감을 갖게 된 cbs 라디오인데
이제는 집에 있는 오디오 모두 cbs에 채널이 고정되어 있죠.
두 분의 방송 모두 선곡이 너무 풍성하고 좋아서
주위 사람들에게도 가끔씩 얘길하곤 하구요.
그나저나 방금 규찬님께서 테이크6 공연 소식을 전해 주시길래
아주 오랜만에 그리고 조심스럽게 글을 남겨 봅니다.
십 여년 넘게 조용히 테이크6의 음악을 사랑해 온 저로서는
귀가 번뜩 트이는 소식일 수밖에 없었거든요.
5년전에 있었던 첫 내한 공연의 감흥이 다시 떠오르기도 했구요.
암튼 초대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alvin chea 아저씨의 그 천둥같은 베이스와 더불어
정말 기막힌 so much 2 say의 라이브 버전을 다시 들어 보고 싶군요. :)
마경훈 ***-****-****
ps.
공연 초대는 못받을 수도 있는 것일테니,,
처음 글을 남기는 김에 신청곡을 더불어 남겨 봅니다.
제가 가장 아끼는 테이크6의 'so much 2 say' 앨범 중에서
'time after time' 또는 'come unto me' 신청합니다.
take6만의 섬세한 화성이 고즈넉한 밤에 참 잘 어울릴 것 같네요.
혹시 운좋게도 제 신청곡이 마지막 곡으로 간택된다면
'join the band'앨범의 마지막 곡 'lullaby'도 좋을것 같군요.
그럼 앞으로도 지금처럼 좋은 방송 계속 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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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이크6] 조심스럽게 신청해 봅니다.
드댜
2006.02.22
조회 25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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