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윤희의 꿈과 음악사이에

음악FM 매일 22:00-2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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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이크]소홀이 보낸 젊은 날..
이태옥
2006.02.24
조회 15
제가 32살 나이에 새로운 길로 관문을 뚫어보기 위해
요즈음 기초 공사를 하고 있습니다.
매일 퇴근길에 학원 들려 2시간씩 수업을 받고 있는데요.
2시간동안 머리에 이것 저것 쑤셔넣고 나면 그야말로 녹초가 되어 버린답니다. 금요일엔 완전 폐인의 지경에 다다르는.
제가 작정한 바가 있어서 뛰어들긴 했습니다만,
왜. 내가 좀 더 젊을 때. 나의 머리와 몸이 더욱 실할 때, 해놓지 않았을까하는 약간의 후회를 가끔씩은 한답니다.
나의 20대는 모든게 설렁설렁했구, 뭐든 전력을 다해 나를 쏟지 못했던 것 같네요.
제가 소홀하게 보낸 어떤 날들에 대한 보복을 당하는 기분이랄까? 하하. 요즘 좀 그래요. 힘들거든요..

지끈지끈 골머리 아름다운 음악속에 잠깐 담궈보고 싶네요/
테이크 6 내한 공연 꼭 가고 싶은데...

요즈음 한참 보복당하는 저한테 위로선물 하나 주실래요?

주소 : 인천시 서구 가정동 512-12호 20통 3반
전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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