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이 늘었어
가끔 한잔 하고 싶어졌어. 술집에 가고 싶어졌어.
술자리를 피하지 않게 됐어.
술이 늘었어.
위스키의 향기를 즐기며, 칵테일의 색깔에 반하고
한잔만 더 마시고 싶어져.
주량이 늘어.
술자리가 좋아, 약속을 기다려.
가능하면 안주도 맛있었으면 해.
몇잔째인지 무관심해졌어.
아직 멀쩡한 내 모습이 보여.
위스티의 향기를 즐기며, 칵테일의 색깔에 반하고
한잔만 더 마시고 싶어져.
주량이 늘어.
속아플까봐 엄청 먹던 안주도.
사이다도 콜라도 무심히 지나가.
아무도 안 주면 혼자 자작도 해.
아직 멀쩡한 내 모습이 보여.
p.s. 너무 좋은 가사를 패러디해서 죄송죄송~~ ^^;
참 오랫동안 변하지 않았던 생각이
변해가는 걸 느끼는 요즘입니다.
저에게 '즐거운 술자리'의 기쁨을 알게 해 준,
배우 김도현의 팬클럽 'DK PLUS'에게
이 노래를 바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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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이 늘었어.
손혜선
2006.02.28
조회 49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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