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하루가 참 길었어요...남자친구가..중국으로 떠나고.
두번째 맞는 휴일...갑자기 할일을 잃어버린 사람처럼...하루종일 혼자 방황하고 배회하고... 그러고 집으로 돌아와 혼자 밥을 먹고...휴~~ 적응이 잘 안되네요...
이상하게 오늘은 약속도 안잡히고..전화도 한통도 안오고
이건 무슨...ㅡㅡ;...외롭다는 생각이 불현듯 찾아오네요..
이밤..그냥 꿈음과 함께 할래요..
신청곡...이소라의 바람이 분다..신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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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해주세요...ㅡ.ㅡ
김수진
2006.03.01
조회 30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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