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아는 멋진 선배가 있어요.
누가 봐도 참 멋지고 당찬 그런 선배죠.
일년 전 대학교에 왔을 때
요일을 착각하고 첫수업을 놓치고
당황한 마음에 닭똥같은 눈물이
떨어질 때 만나게 된 선배였죠.
그 때 그 선배를 만나지 않았다면
아마도 현재와는 다른 길로 갔을지도 모르죠.
그 선배에게 뿜어져 나왔던
삶의 확신, 상대방에게 까지 전해지는 기쁨.....
그러고 보면 우연이라고 느껴지는 일들이
필연이란 말이 맞는가 봐요.
'우연은 노력하는 자에게
신이 놓아주는 다리이다'라던 영화 속 대사가 떠오릅니다.
이제 3월 7일이면 그 선배는 미국으로 어학연수를
간다고 해요. 원래 오늘 환송 회식에 나갔어야 했는데
몸이 안 좋아서 못나가게 되어 꿈음에 이런 사연을 남깁니다.
혜리 언니
고맙다는 말로는 너무 모자라는
참 본이 되는 선배
미국 조심히 다녀오시고,
업그레이드된 모습 기대할게요.
특별하게 이런 인사를 전하고 싶으니 꼭 방송해주세요.
신청곡은 봄 여름 가을 겨울의 "Bravo your Life"
* 게시판 성격 및 운영과 무관한 내용, 비방성 욕설이 포함된 경우 및
기명 사연을 도용한 경우 , 관리자 임의로 삭제 될 수 있습니다.
* 게시판 하단, 관리자만 확인할 수 있는 [개인정보 입력란]에
이름, 연락처, 주소 게재해주세요.
* 사연과 신청곡 게시판은 많은 청취자들이 이용하는 공간입니다.
사적인 대화창 형식의 게시글을 지양합니다
잠시만 안녕
강은지
2006.03.04
조회 22


댓글
()